메이커 커뮤니티

스테인드 글라스 무드등 만들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2-24 조회수 : 2107
Step 1 : 시작하기전에

Step

 

 

2015년 졸업전시때 만든 구유를 좀 더 발전시켜서 '무드등'을 만들려고 해요.

 

조립 방식과 스테인드글라스 기법을 활용해서 단순화된 무드 등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작업을 시작했어요.

 

 

 

 

가로 70~90mm 세로 160~180mm 크기의 무드등을 만들 생각이에요

 

빛은 두 면에서 나오고 각 아치형으로 뚫린 부분에 스테인드글라스 판이 끼워져서 완성될 예정입니다. 

 

 

 

1단계: 디자인하기


 

컷팅이 되고 부착했을 때 고정이 되는지, 물감이 새는지,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서 그렸어요.

 

 

아크릴 두께와 커팅 후에 조립 등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하아아-

Step 2 : 조립 매뉴얼

Step

  

 

 

첫번째 / 소개와 재료

 

막연히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키트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

 

 

 

 

 

 

 

키트 

 

          LED 2개,  수축튜브 (小2, 大1)

 

           아크릴판 (검은색2개, 투명2개)

 

          프레임 6조각

 

          물감6색 (빨, 초, 파, 주, 보, 노), 오공본드, 면봉, 록타이트401(순간접착제)

 

 

 

 

 

 

 

 

두번째 / 간단한 조립과정 설명

 

 

 

 

 

세번째 / 아크릴판

 

 


투명한 아크릴판과 검은색 아크릴판이 1세트입니다.
각 아크릴판에는 투명한 보호필름이 붙어 있어요.
한쪽면씩 보호필름을 제거한 후,


 

록타이트401(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조금씩! 발라요.

양이 많을경우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조절해가면서 발라줍니다.

 

tip: 너무 꼼꼼히 바를 필요는 없어요.

들뜨지 않을 정도로만 바르는게 중요해요.

 

 

 

 

두 판을 조립!

 

tip : 1mm정도 삐뚤어지는 것은 괜찮아요!

 

 

 

 

이렇게 2세트를 조립해요.

 

 

 

 

6가지색의 물감과 면봉으로 색을 채워 넣으면 되요.

물감이 많을 경우 면봉으로 덜어내고,

좁은 틈은 이쑤시개나 면봉을 반 잘라서 물감을 채워 넣으면 되요

 

tip:검은색 아크릴판 위로 물감이 넘쳐도 괜찮아요!

(나중에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깔끔해져요.)

기포가 생겨도 크게 상관 없어요~

 

 

 

이렇게 2세트를 만듭니다.

 수평으로 놓고 실온에서 약 30분정도면 물감이 굳어요

 

 

 

 

네번째 / LED조명 연결과 프레임 조립

 

LED조명과 프레임을 같이 연결해야해요.

 

 

 

 

⓵ 커터칼이나 니퍼를 이용해서 피복을 벗기고,

⓶ 풀리지 않게 돌돌 말아요

 

 

 

 

 

피복을 벗기고,

 

 

 

 

풀리지않게 돌돌을 말아요.

 

 

 

 

 

 

이제 어댑터와LED를 연결하는데,

풀리지 않게 수축튜브를 이용해서 고정을 해야해요.

 

 

 

 

수축튜브를 먼저 끼원놓고!! 구리선을 꼬아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오늘쪽어댑터부분에도 미리 수축튜브를 끼워놔야해요.) 

 

 

 

 

라이터를 이용해서 수축시킵니다

 

  

Step 3 : 프레임 컷팅 매뉴얼

Step

총 3가지 도안을 그렸어요. 각 디자인별로 컷팅하는 모습이에요.

 

 

 

 

스테인드글라스 물감을 이용해서 색을 채워 넣었어요.

 

 

안쪽에는 led3구 모듈 2개를 연결했어요.

mdf를 컷팅 할 때 led를 부착할 부분을 잡아놔서 편하게 조립했네요, 

 

 

 

무드등 3가지버전 입니다.

Flower / Leaf / Cross

 

 

 

 

 

 

 

 

 

 

 

 

 

 

 

 

 

 

무드등 안쪽에 반투명 필름을 끼워 넣었을 때는 이런 느낌이네요.




 

 

내부 모습입니다.

전구 색인 경우 조금 더 은은한 느낌이고

백색일 경우 스테인드글라스가 선명하게 보이고 바닥에 비치는 부분이 좀 더 뚜렷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색 LED를 사용했을 때가 좋은 거같아요.

 

 

 

 

 

 

천장이 3m40cm정도 높이인데 이정도로 비치네요.

실제로는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이에요.​ 

 

베이지색 책상인데 바닥에 비치는 모습이 이쁘네요, 처음 계획했던 그림대로 잘 나온 것 같아요.

이번에는 비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벽과 천장에 빛이 맫히도록 몇 개 더 만들어 봐야겠어요.

벽걸이형이라던지 방안을 오로라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겠네요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박종문 메이커에게 있습니다.

[원본 콘텐츠로 이동하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