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정보공유

해상 인명구조용 보트형태 드론(최종보고서 포함)
작성자 : 김영철 등록일 : 2018-12-30 조회수 : 204

 

안녕하세요~ 부산 (주)드론빌리지 김영철 대표입니다.

 

1년전부터 아이디어로만 가지고 있었던 제품에 대해 이번 메이커 문화확산 사업을 통해서

 

시제품 제작에 영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그동안 드론 교육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힘들게 사업을 진행하면서

 

드론 보트를 개발하기 위해 몇번의 정부사업에 지원했지만 실패하고 이 제품을 이제 제작을 못하는건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메이커 사업에 지원하게 되고 선정되어 기쁜마음으로 

 

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아이디어만 가지고 제작하는 제품이라 설계변경부터 시작해서 관련 부품들이 우리나라에

 

없는것들이 많아서 난항을 격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제품 제작이 그렇겠지만 가장 큰 난항은 제품 제작의 프레임 부분이였습니다.

 

가공이 편해야 하고 부력도 있어야 하고 튼튼해야하고 방수도 되어야하고.......

 

처음에 프라스틱으로 금형을 제작할려고 알아보니까 금액이 너무 커서(금형하나 만들면 사업비가 부족..)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친환경 소재인 EPP소재를 찾아냈지만 우리나라에서 그 자재를 원판으로

 

가공한는곳이 없어서 또 수소문하는데 한참이 걸렸지만 다행이 업체를 찾고 2번의 미팅을 하고

 

프레임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최초 모터형태의 설계에서 인명구조시 사람에게 상해가 입지 않도록 설계 구상을했고

 

자문을 해주는 자문위원의 이야기를 통해 워터젯방식으로 설계변경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아세 워터젯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곳도 파는곳이 없어서 해외직구를 대행해주는

 

회사를 통해 제품 2개를 신청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제작하고 나머지 부품 가공하는 사이에 1달이 지나서 워터젯 제품이 도착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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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업체의 실수로 2개 신청한 워터젯펌프가 1개밖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총 제작까지는 보름밖에 남지 안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이 제품을 3D모델링으로 다시 역설계를 해서

 

3D프린터를 활용해서 제품 2개를 만들어서 전시완료 2틀전에 최종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커 확산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이 시제품을 가지고 내년에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조금더 개발하고 연구해서  상용화 시키는게 목적입니다.

 

저에 아이디어를 통해서 시제품이 제작이 되고 이 제품을 통해서 해상에서 발생된

 

익수자를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정말 뿌뜻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