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읽을거리

[Maker & Festival] 메이커 문화의 공유와 확산의 축제 현장,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등록일 : 2019-11-04 10:28:46 조회수 : 120

 

메이커 문화의 공유와 확산의 축제 현장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국내 최대 메이커들의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9’1019일부터 20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맞은 메이커 페스티벌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행사는 아닙니다. 만들기는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죠. 누구나, 언제든지 메이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메이커의 작품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메이커 페어는 꼭 가봐야 할 축제의 현장입니다.

 

 

# 관람객도 메이커가 되는 축제

 

 

 

 

 

 

 

 

올해 메이커 페어에는 총 154, 800여 명의 메이커가 참가했습니다. 오토마타, 로보틱스, 카트, 스마트 장난감 등 메이커들이 만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발명품을 메이커 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년 활기를 더해가는 메이커 페어 현장은 전시, 체험, 워크숍,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3D 프린팅,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스마트 장난감 등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발명품은 페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순위도 없고, 경쟁도 없는 즐거운 축제’, 메이커 페어에서 관람객도 하나의 참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메이커가 만든 작품을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메이커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며, 만들고 싶은 것이 떠오르면 메이커가 되어 축제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직접 체험 가능한 풍성한 특별 전시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와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관람객이라면 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주목해야 합니다. 미니 동키카 조립 체험 및 동키카 학습주행 체험(나우썸), 빨대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스트로비 워크숍(마르시스), 메이커들이 직접 만든 전동카트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카트체험(팹브로스 제작소), '교육자가 미래학교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미니 세미나(퓨처스콜레)를 통해 스스로 메이커가 되기도 하고 메이커들의 제작 과정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트어드벤처는 벌써 3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2배 커진 카트어드벤처에는 20여 팀이 참가해 세상에 하나뿐인 DIY 카트를 선보였습니다.

 

 

 #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정신

 

 

 

 

메이커 페어에서 마스코트 메이키 로봇과 사진 촬영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올해 메이키 로봇은 움직이기까지 해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비축기지 전시장 내에 마련된 세미나존에서는 메이커 문화와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와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메이커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메이커 문화가 낳은 새로운 제품들이 바꾸어 놓을 내일에 대해 기대하는 시간이 가졌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20일에 진행되는 메이커 포럼에는 메이커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메이커 문화를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메이커 문화가 자리잡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국내외 메이커들의 세션 발표가 있은 후 참가자들의 의견에 서로 피드백을 주며 실질적인 방법론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