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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이슈]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마인즈랩
등록일 : 2020-01-08 10:37:30 조회수 : 95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마인즈랩

 

 

 [사진제공: 마인즈랩]

 

로봇처럼 어색한 기계 음성을 실제 사람의 목소리로 대체할 수 있다면?’ 자동 ARS 통화를 할 때면 누구나 한 번쯤 갖는 생각이다. 국내외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 중인 마인즈랩(MINDs Lab)은 최소 2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만으로도 높은 품질의 AI(인공지능) 음성을 생성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마인즈랩은 'maum.ai'(마음에이아이)라는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유료 구독자에게 음성 엔진 5, 시각 지능 엔진 6, 자연어 처리 엔진 6종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기술에 관심은 있으나 직접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나 기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14년에 설립, 인공지능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수준까지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지은 마인즈랩은 약 110여 명의 직원들과 다양한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며 현재 4개국에 지점을 두고 R&D AI 학습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사진제공: 마인즈랩]

 

#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maum.ai'

 

바로 쓰는 AI ·쉽게 쓰는 AI'를 지향하는 마인즈랩의 인공지능 플랫폼 maum.ai(마음에이아이)는 음성, 언어, 사고, 시각 등 우수한 AI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데이터를 통해 지식을 축적했다. 대화형 정보 서비스를 위해 한국어 대화 처리 기술, 음성인식 기반의 발음 평가 기술 등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기도 했다.

AI 음성봇, AI 영어교육 서비스, AI 고객센터 등 산업에 따라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어 처리 영역의 경우, 기계 독해 및 문장 단위 학습과 문장 자동 생성 등 난이도 있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실제 AI 자동 상담, 챗봇 등의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음성인식(STT)이 가능한 휴대용 스피커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하드웨어와의 연계 및 상용화 가능성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음성합성(TTS) 기술을 접목한 AI 인공음성(AI Voice Generation)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제공: 마인즈랩]

 

'maum,ai'는 크게 총 4, 음성(음성 인식, 보이스 필터, 화자 분리 등), 언어(자연어 이해, 문장 생성, 의도 분류 등), 시각(패션 스타일, 도로상의 객체 인식, 얼굴 인증 등), 영어교육(문장 발음 평가 등) 분야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기능이 필요한 고객은 언제든지 ‘maum,ai'를 통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MAU(Monthly Active User) 삼백 중반을 넘긴 마인즈랩은 일반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 중이다.

 

 [사진제공: 마인즈랩]

 

# 에코마인즈 프로젝트

 

마인즈랩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AI 기술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최신 AI 기술을 제공하여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에코마인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AI 기술 지원, 세일즈 및 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회원사들과 인공지능 관련 연구개발 및 프로젝트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마인즈랩은 지난 1127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에코마인즈 데이세미나를 개최했다.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는 에코마인즈 회원사에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적·기술적·재무적 지원을 제공하며 AI 생태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지난 1217일에는 에코마인즈 정기 밋업행사를 개최해 매월 밋업 행사를 개최할 것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지원 소식을 알려왔다.

 

[사진제공: 마인즈랩] 

 

# AI 기술 성공사례

 

마인즈랩은 ‘maum.ai'를 기반으로 한 챗봇 ‘AI 채팅 솔루션서비스를 금융, 제조,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과 공공 분야에 도입해 큰 성공을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점 수가 줄면서 비대면 방식의 거래가 증가하던 KEB 하나은행은 타 은행과 차별된 뱅킹 서비스가 필요했고 이때 마인즈랩은 하이뱅킹(HAI Banking)이라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했다. 화폐 자동 인식 및 환율 조회, 고지서 자동 납부, 챗봇을 통한 거래내역 및 상품 조회 등 100% 가까운 정확도를 보였고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은행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타 업체들이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될 정도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국내 유명 게임업체 B사는 신규 게임 캐릭터 목소리 녹음을 마인즈랩의 AI Voice 서비스로 대체했다. 새로운 콘텐츠가 나올 때마다 성우의 재녹음이 필요해 비용 부담이 큰 편이었던 기존 방식 대신 6가지 종류의 감정 표현이 가능해 호평을 받은 마인즈랩의 AI Voice를 도입해 캐릭터 제작비용의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 인공지능 민원 상담사 뚜봇의 민원처리, AI 음성봇 해피콜 서비스, AI 영어 서비스 런칭 등 마인즈랩의 효율성 높은 AI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진제공: 마인즈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