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읽을거리

[Maker & Festival] 메이커를 위한 2019 총결산 페스티벌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
등록일 : 2020-01-08 10:38:59 조회수 : 854

메이커를 위한 2019 총결산 페스티벌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

 

 

 

 

20191211, 12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전국의 모든 메이커들을 위한 페스티벌,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가 열렸습니다. 메이커들의 2019년 최종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이날의 행사는 우수 메이커 발표, UCC 콘테스트, 전시·체험(메이커 스페이스 및 문화 확산), 워크숍, 3D 프린팅 안전교육,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설명회 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체험존마다 스탬프 부스를 마련하여 9개의 스탬프를 찍어온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기기도 했습니다.

Of the maker, By the maker, For the maker! 오직 메이커들을 위한 무대. 전국 각지에서 온 약 2천여 명의 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던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 그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2019년 메이커 활동을 한눈에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전시·체험장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양일간 약 2천여 명이 133(문화 확산 18, 메이커 스페이스 115)의 전시 면면을 구경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 확산존은 복합·창작존(8), 행사운영존(5), 찾아가는존(5)으로 3개의 존으로 구성되었고 메이커 스페이스 전시·체험존은 리빙 랩, 업사이클 등의 생활형존(12), 하드웨어 제품 관련된 하드웨어존(8), 교육 및 프로그램의 교육존(52), 아트와 기술이 결합된 융합존(12), 문화 및 공방의 문화존(20), 창업과 관련된 산업존(11)으로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시 부스에는 그림책, 책갈피, 전자의수, 스피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 다양한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메이커 제품이 방문객을 맞이했고 체험 부스에는 와인잔 조명 만들기, 3D 프린터로 캐릭터 만들기, 글 쓰는 로봇팔 체험, 레이싱 체험 등 다양한 메이커 체험이 방문객의 발길을 멈춰 세웠습니다.

 

 

 

 

 

2019년 메이커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 확산 18, 메이커 주간 3, 메이커 스페이스 6, 41명의 메이커가 각자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Tech 메이커, 수제 메이커, 하드웨어 메이커, 메이커 교육 등 총 6개의 주제로 116개의 메이커 스페이스 팀이 자유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2019년 메이커 우수사례 시상

 

메이커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 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평가를 거친 뒤 문화 확산·메이커 주간·메이커 스페이스 세 분야의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로 인기 스티커 투표를 시행해서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부착된 메이커 스페이스 15개 팀에게는 현장 집계를 통해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관장은 수상한 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늘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행사가 끝날 때까지 서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빛내준 모든 메이커 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우수사례 수상자]

-문화 확산 분야: 이강표, 김민수, 김준호

-메이커 주간: 대구성광고등학교 이유석, 업스페이스() 이효원, ()씨티앤에스 서지승

-메이커 스페이스: 광주북구문화의 집, 팹브로스, ()릴리쿰, 메이커스 유니온스퀘어,

고려대학교 X-GARAGE,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 2020년 메이커 문화를 위하여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및 문화 확산 사업 방향에 대한 사업설명회 행사는 2020년의 메이커 문화를 이끌어 갈 약 500여 명의 메이커 분들에게 더 나은 메이커 사업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2020년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및 문화 확산 사업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접목해서 조금 더 시너지 효과가 있는 정책을 집행하고자 합니다. 올해보다 더 완성도 높이는 해를 만들겠습니다.”라며 메이커 사업 활성화에 대한 2020년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9년의 메이커 활동을 총결산한 ‘2019 그랜드 오픈 메이커 데이는 약 2천여 명의 메이커 분들의 참석으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부족했던 부분은 2020년에는 보완할 수 있도록 메이크올은 2020년에도 전국의 모든 메이커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