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읽을거리

[메이커 스토리] 2018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 여름 캠프 속으로!
등록일 : 2018-08-16 15:25:44 조회수 :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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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창의초등학교 4학년 김하윤! 지금부터 우리가족의 여름휴가를 소개할게!
올 여름 우리가족의 휴가지는 바로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곳에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왔는데, 그 이유는 ‘2018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 여름캠프’에 참가하기 위해서야. 우리는 여기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8월 3일부터 2박 3일 동안 즐겁고 다채로운 메이커 체험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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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과 이것저것 만들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하는 건 처음이야.
지금은 개회식! 나처럼 부모님과 함께 온 친구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메이커문화사업실 서지연 실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 메이커 여름캠프는 올해 처음 열리는 거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즐기라고 하셨어!
그 말에 더욱 더 기대감이 뿜뿜! 다들 나처럼 두근두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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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커 여름캠프가 시작되었어! 첫 번째 시간은 ‘유쓰망고’ 임세은 대표님과 김하늬 대표님의 강의.
‘글로벌 메이커 사례 및 디자인씽킹 교육 & 실습’ 강의였는데, 강의라고 해서 딱딱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게임도 함께하고, 우리 가족의 생각을 도화지에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 또 동영상도 여러 개 보여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신우초등학교 체인지메이커부와 브룩우드 학교의 3D 디자인 걸스 활동이 기억 나.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세상을 좋게 만들려는 아이들의 시도가 멋있어 보였어.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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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 그 전에 풍선놀이로 몸을 풀고~
이번에 만들어 볼 건, 가족 놀이터! 우리 동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우리가족의 아이디어를 모아 모아 수수깡과 도화지, 솜, 노끈, 리본 등으로 만들었어. 우리가족은 안전을 고려한 놀이터를 만들었어. 밑으로 떨어져도 푹신한 솜이 있어서 다치지 않아! 어때? 근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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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여름캠프 둘째 날! 오늘도 바깥 날씨는 후끈후끈. 하지만 우리가족은 빵빵한 에어컨 바람이 있는 강의실에서 여름휴가를 즐겼어. 오늘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선생님들의 만들기 수업이 있는 날. 목공예와 텀블러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등 세 가지 체험이 준비돼 있었는데, 우리가족은 오전엔 디지털 드로잉에 도전했어.
태블릿 PC에 설치돼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우리가족의 그림을 그리는 건데, 이 그림들은 나중에 열쇠고리로 만들어져!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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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후에도 이어진 만들기 시간! 오후에는 목공예에 도전했어. ‘우리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액자’였는데, 재단되어 있는 나무 조각들을 연결해서 우리가족의 사진이 들어갈 액자를 만드는 거였어. 뚝딱뚝딱 만드는 재미! 똑같은 나무 조각들로 다른 가족들은 다른 모양의 액자를 만들어내서 신기했어. 다른 반에서는 텀블러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텀블러 속에 들어갈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느라 다들 열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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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엄마 아빠는 박주용 박사님의 ‘왜 우리 아이를 메이커로 키워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특별 강연을 들으러 가시고, 우리들끼리 모였어. 그곳에서 만들기 체험 소감과 우리 작품에 대한 설명을 썼어. 그리고 우리들의 작품 전시 시간!
다른 가족들의 작품을 보는 게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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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이벤트 시간! 오늘 종일 앉아서 만들기만 했던 우리가족들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 온몸 구석구석이 잘 풀어져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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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이커 여름캠프’의 마지막 날!
모든 가족이 나와 어제 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고 참가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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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루할 틈 하나 없이 후딱 지나간 메이커 여름캠프였어. 잘 몰랐던 메이커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 집으로 돌아가서도 가족들과 다른 것도 또 만들어볼거야!
안녕! 메이커 여름캠프! 내년에 또 만나~

편집자 주. 독자의 이해를 위해 가상의 인물로 꾸민 기사입니다.





글. 김미경 / 사진. 김미경, 한국과학창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