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읽을거리

[메이커 제품]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스마트한 호신 액세서리 ‘로즈벨’
등록일 : 2018-09-17 20:27:31 조회수 : 886



  위급한 상황, 안심버튼 한 번으로 안심! ‘로즈벨’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골목길을 지날 때면 누군가 따라오는 것만 같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요? 어차피 가야 하는 길이라면 안전하게 가세요! 가장 빠르고 간단하게 SOS를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 호신 경보기, ‘로즈벨’이 있으니까요!


Making Story



안전의 빈부격차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해 _ 김다혜 메이커, 김응민 메이커

2016년 4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른바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공업화학과 전공의 대학생 김다혜 메이커는 이러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결심으로, 당시 창업팀을 함께 꾸리고 있었던 경영대 전공의 김응민 메이커와 무작정 개발에 뛰어듭니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게 범죄입니다. 또 실제 범죄를 당하는 순간에 침착하게 대처하기란 힘듭니다. 2년 정도의 개발 과정을 거친 끝에 김다혜 메이커는 가장 간단하고 빠른 방법으로 SOS를 요청할 수 있는 ‘로즈벨’을 만들어 냈습니다. “모든 지역민이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김다혜 메이커는 스마트한 호신용품 로즈벨이 ‘안전의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만의 호신 액세서리로 스마트하게 안전을 지킨다

로즈벨은 호신 ‘액세서리’입니다. 액세서리답게 작고 예쁘고 트렌디합니다. 또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죽 모양, 컬러를 고를 수 있고, 스트라이프 꽃 태슬 또는 다각 큐빅 태슬을 달아 나만의 로즈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로즈벨을 가방 및 핸드폰에 달아 사용하면 되는데, 수려한 디자인이 액세서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로즈벨을 부착한 모습



무엇보다도 로즈벨은 호신 기능에 충실합니다. 로즈벨이 개발되기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손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바로 누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PBA라는 IOT장치 개발은 물론, 어플리케이션도 자체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블루투스와 위치기반기술을 활용한 로즈벨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로즈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위치전송, 자동 녹음기능, 실시간 친구알림 등의 기능으로써 스마트하게 귀갓길을 지켜줍니다.



천연소가죽 속에 블루투스와 위치기반기술을 품고 있는 로즈벨



로즈벨 안에 숨어 있는 안심버튼으로는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페이크콜(Fakecall)’ 기능. 누군가 따라오는 불안한 상황에서 로즈벨의 안심버튼을 한 번 누르면, 가상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 전화를 받으면 위험한 상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안심버튼을 짧게 누르면 가상의 전화가 걸려오고, 통화가 녹음이 된다.



응급 상황 시에는 ‘SOS’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안심버튼을 길게 누르면 경찰 및 지인에게 현재 상황이 녹음된 파일과 위치가 전달됩니다.



안심버튼을 길게 누르면 지인과 경찰서에 SOS가 요청된다.



어플리케이션 역시 안심 귀가를 돕습니다. 안심 귀가를 실행시키면, 귀가지까지 안전한 경로를 알려주고, 귀가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위험을 감지합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위험이 감지된 후 30초 동안 아무 조작을 하지 않으면 SOS 요청이 자동으로 경찰서와 지인에게 전달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SOS가 요청된다.



스마트한 호신 액세서리 로즈벨로, 당신의, 그리고 당신의 소중한 사람의 귀갓길을 지켜 주세요!



로즈벨 광고 (출처: 로즈벨 홈페이지)




※ 이 제품은 중소기업벤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여 와디즈에서 펀딩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글. 김미경 / 사진제공. 로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