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읽을거리

[메이커 네트워크] G-Maker Fest 2017: Exhibition
등록일 : 2018-01-02 01:27:12 조회수 : 2,194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에서 펼쳐진
메이커들의 이야기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원대학교 동백관에서 ‘G-Maker Fest 2017(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창원대를 비롯한 경남지역의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는 메이커들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존의 메이커 페스티벌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은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메이커 활동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한 이런 형식 덕분에 페스티벌이 열린 나흘간 총 1,000여 명이 넘는 많은 인원이 메이커 문화와 다양한 체험, 전시를 즐기고 돌아갔습니다.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에서는 창원대 메카트로닉스대학, 예술대학, 문화테크노학과의 기존 작업들과 메이커들의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0팀, 11인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8인의 작가들과 워크숍과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 나흘간의 기록

 

▶ 메이커 전시회 - Robot in Maker Movement

 

동백관 조현욱아트홀에서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10팀의 전문 메이커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Robot in Maker Movement’이었는데, 작가들은 주제에 맞춰 로봇, 인공지능, 드론 등에 관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Skin of Skin - dia black(2016) / Skin of Skin – dia black 2(2016) ⓒ한승구

 

 

총 10팀의 작가들이 주제에 맞춰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Triad_Building_Unwrapped(2006-07) ⓒ김태은 /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 작가의 작품

 

 

 

 

이번 전시회에는 하나 같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흥미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다녀간 관람객들 중에는 작품을 통해 메이커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힌 분들도 많았습니다.

 

 

▶ 메이커 체험·워크숍 프로그램 - Let’s Make in Gyeong-Nam

 

동백관 워크숍룸에서는 Let’s Make in Gyeong-Nam란 이름으로 메이커 체험·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워크숍 프로그램은 경남도 내 대학생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D프린터와 로봇 및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메이커 체험·워크숍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직접 메이커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메이커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체험·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메이커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된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은 더 많은 이들이 메이커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복한 나흘이었습니다.

 

 

PHOTO. 조봉현 / WRITE.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