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창작공간

소비자와 공장을 잇다: 세탁부터 수납까지, 가뿐한 온수매트
등록일 : 2018-10-22 10:51:44 조회수 : 1,423 추천수 : 0
소비자와 공장을 잇다: 세탁부터 수납까지, 가뿐한 온수매트
프로젝트 진행기관
tumblbug
펀딩 기간
2018-10-01 ~ 2018-11-05
펀딩 금액
1,000,000
메이커 정보
단골공장
문의 및 연락처

사이트 : www.dangolgongjang.com

이메일 : 비공개

페이스북 : 비공개

40도 더위에서 -15도 추위까지,
편차 큰 날씨에 부피 큰 계절용품은
짐이 되니까.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이용하다가
세탁기에 돌린 후 작게 말아 보관하는
'워셔블 온수매트'를 소개드립니다!

# 소비자와 공장을 잇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전국 곳곳에 있는 좋은 공장을 엄선한 뒤, 만드는 곳과 제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담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단골공장입니다. 더욱 많은 분들께 새로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제조사의 열망을 담아 어느덧 4번째 공장과 함께 텀블벅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D

# 장판이 생각나는 계절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가면 몸이 저절로 웅크러드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전기 열선이 구불구불 깔린 장판 위에 눕자니 전자파 노출이 걱정되고.... (옆으로 누우면 자꾸 귀에 들리는 '위잉~' 소리 ㅠ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수매트가 등장했죠! 온수보일러에서 달궈진 물이 배관을 타고 흘러들어와 따뜻해지는, 마치 '보일러'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온수매트라면 전기장판에 비해 더 건강하게 따뜻할 수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적지 않은 가격을 지불했는데 몇 해 지나지 않아 잘 작동하지 않거나 소음이 커지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부피가 크다 보니 관리와 수납이 어렵다는 사용의 불편함도 있죠.

# 기술에는 자신있던 중소기업

 

GB일렉트로닉스(이하 GB) 안규복 대표는 '파워 일렉트로닉스' 분야에 30년을 종사한 전문가입니다. 파워 일렉트로닉스는 섬세한 상황에 맞춰 기기가 미세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인데요.

잡곡밥, 영양밥, 찰밥 등 상황에 따라 힘을 조정해가며 작동하는 밥솥을 생각하시면 감이 바로 오실 거예요 (실제로 GB에서 전기밥솥용 기판도 제조하고 있습니다 ㅎㅎ). 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콱콱 밟으면 차가 덜컹거리지만, 살짝 밟았다 떼며 미세하게 속도를 조정하면 차에 가해지는 부담이나 '끼이익' 소리가 줄어드는 걸 상상하셔도 좋습니다.

# 기술과 사용성, 둘 다 해결하는 온수매트

GB에서는 이 기술력으로 온수매트를 만들면 내구성이나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브랜드가 살아남기 어려운 전자제품 시장에서, 불필요한 기능들을 제거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온수매트를 만들어 내구성과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용성까지 보완한 워셔블 온수매트를 선보이려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워셔블 온수매트는 기존 GB의 온수매트 대비 부피가 1/5로, 무게가 1/3로 줄어듭니다. 둘이 들어도 버겁던 온수매트에서 얇은 요처럼 가뿐한 온수매트로 변신!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진가는 사실 겨울이 지나고 온수매트를 수납해야 할 때 빛을 발합니다.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존의 온수매트와 달리 워셔블 온수매트는 돌돌 말아 적은 공간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또한 쇼파 위에서 담요처럼 덮거나 바닥에서 이용하다가 잘 때는 침대 위에 펼치는 등 자유자재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온수매트의 부피가 얇아지면 그만큼 온수배관의 직경이 작아지고 이로 인해 배관 내의 수압이 올라갑니다. 모터와 배관의 부담을 감수하거나 물을 적게 보내버리면 일단 해결은 되지만 그래서야 충분히 따뜻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고안한 솔루션은 바로 Y커넥터!
 

 Y커넥터와 함께 배관의 구조를 바꿔 입수(入水)와 출수(出水)를 2배로 늘린 덕분에 부피는 줄이면서 따뜻함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얇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두툼한 온수매트 대비 더 금방 따뜻해지는 효과까지 있죠!

얇아진 덕에 좋아진 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빨아서 쓸 수 있다는 것! 

추울 때면 온수매트 위에서 귤도 까먹고 과자도 먹으며 뒹굴뒹굴해야 하는데 빨 수가 없다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워셔블 온수매트는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세탁을 해도 배관이 움직이지 않도록 만들어 언제든 세탁기에 넣고 빨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워셔블 온수매트는 온수배관이 깔리는 지그재그 자리를 피해 poly 원단과 부직포를 초음파로 붙여 제작합니다. 이럴 경우 접착제 등을 사용하여 온수배관을 고정하지 않아도 배관이 움직이지 않으며 세탁 시에도 안정적입니다. (100% 국내에서 생산된 원단을 사용합니다)
 

세제 거품이나 섬유유연제가 들어가지 않게 캡을 씌워주신 뒤 울세탁을 해 주시면 좋습니다. 온수배관에 들어가 있는 물을 빼지 않은 채로 세탁하셔도 괜찮으니 캡만 잘 닫아주세요 ^^ (세탁망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세탁과 관련해서는 커뮤니티를 통해 한 차례 더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기술에 양심을 더하다

GB에서는 부품 가격이 비싸더라도 화재 위험이 없도록 열변형온도가 100~155℃인 노릴 소재로 물통을 만듭니다. 또한 모터에는 마모가 잘 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축을 사용하고, 8극 마그넷을 이용하여 최대 힘의 1/3만으로 물을 펌핑합니다. (가진 힘의 일부만 쓰니 내구성이 길어진다고 해요 ^^)

시즌성 제품인 온수매트는 겨울에만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 숙련도가 잘 쌓이지 않고 이는 불량률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GB에서는 비슷한 과정으로 생산되는 전기밥솥용 인버터를 1년 내내 생산하기에 숙련도가 유지됩니다. 

참고로 워셔블 온수매트는 3년 전에 개발을 마쳤지만 꼬깃꼬깃 접어 무거운 걸 올린 후 10개월이 지나도 문제없는지 신뢰성 테스트를 두 차례나 거쳤습니다. 기술력에 대한 단단한 자신감에도 자만하지 않고 양심을 지켜 나가기에 더 믿을 수 있는 곳, GB일렉트로닉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①온수매트의 사이즈를 골라주세요!

 

②온수보일러 색상을 골라주세요
*후원 상황에 따라 색상별 조기소진이 될 수 있으며, 조기소진이 임박한 색상이 있는 경우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 및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수보일러의 크기는 170*190*143mm 이며 무게는 1.14kg입니다. 온도 조절 / 물부족 알림 / 타이머 설정 / 일정 시간 경과 시 자동 전원차단 기능과 더불어 통상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침대 아래에 두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③리워드 구성을 확인해 주세요

 

 [필수표기정보]
- 제조원/원산지: (주)지비일렉트로닉스 / 대한민국
- 모델명: GB18SBS(싱글) / GB18SBD(더블)
- 구성: 온수요, 온수보일러, 사용설명서
- 정격전압: 220V (50~60Hz 공용)
- 최대소비전력: 240W
- 온도설정범위: 30~55℃
- 안전인증번호: KC YH7088-15001
- 제품 배송일로부터 2년간 무상 A/S가 제공됩니다.

일정 및 배송 안내



*계절용 상품의 특성을 감안하여 최대한 빠르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펀딩이 종료되기 전 미리 제품 제작에 들어갑니다. 펀딩 종료 후 바로 출하를 진행하니 배송주소 입력시 참고해 주세요!

*관련 문의는 텀블벅 or 카카오톡 @단골공장으로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한 금액은 어떻게 쓰이나요?


후원해 주신 금액은 워셔블 온수매트가 세상에 탄생하는 데에 대부분 사용될 계획이며, 이후 단골공장 팀이 GB일렉트로닉스처럼 신념과 실력을 갖고 제조에 매진하는 공장을 찾아 연결드리는 데에 일부 사용됩니다.

 

단골공장이 소개드린 다른 공장들도 궁금하시다면?
 

GB일렉트로닉스 외에도 현재까지 총 24곳의 공장을 발굴하여 연결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단골공장(www.dangolgongjang.com)으로 찾아와 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