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 에버노트 공유하기
  • 링크드인 공유하기
  • 핀터레스트 공유하기
  • 인쇄하여 공유하기

[이달의 문화·행사] 메이커 페어 Global Hardware University 1기

일시: 2015년 12월 12일 ~ 2015년 12월 27일

장소: 서울시 용산구 (주) 엔피프틴 및 전자월드 무한창의협력공간

국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Maker Movement와 함께 자연스럽게 제조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2월 12일부터 12월 27일 까지 글로벌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인 엔피프틴과 전자월드 무한창의협력공간에서 진행된 제조창업 전문가
양성 가상대학인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Global Hardware University, GHU)는 40명의 미래의 제조창업 컨설턴트들과 함께
3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Let's Make 12월 호에서는 제조창업 전문 컨설턴트 양성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CJ가 주최하고 미국 테크샵의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테크샵 코리아 유치를 진행 중인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엔피프틴(N15)이 주관한 GHU 1기는 세계최초의 제조창업 가상대학이다.
트랙 A (이과/시제품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과 트랙 B(문과/글로벌 제조창업 인사이트 과정)로 이루어진 본 프로그램은, 국내/외 전문가
들의 수업과 멘토링과 더불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시제품제작에 필요한 3D Modeling 및 Printing 교육(라이노)를 통한 자신만의 아이템 및 아이디어 출력, 해외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진행한 트랙 A 프로그램,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글로벌 제조창업 인사이트를 강연과 네트워킹을 통해 공유한 트랙 B 프로그램을
통하여 제조창업 및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Build Your Dream! , 트랙 A 시제품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3D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예비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3D Modeling 및 Printing 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기초적인 교육이나 단순 출력 교육만이 제공되고 있다. 본 가상대학에서는
실제 시제품제작에 필요한 기초부터 심화까지의 3D Modeling(라이노) 교육을 통하여 수강생이 상상하는 제품을 시제품화 하였다.
여기서 더 나아가 중국 최대 다품종 소량생산 공장인 Seeed Studio의 선임 엔지니어 2명으로부터 시제품에 대한 멘토링을 받았다.
Seeed Studio는 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양산까지의 모든 단계를 도와주는 다품종 소량생산 공장이다.
온라인 플랫폼 까지 구축한 Seeed Studio는 중국 제조창업의 성지인 심천을 대표하는 시제품 제작의 메카이다. 시제품제작 전문가인 선임 엔지니어들로부터 받은 멘토링을 기반으로 20명의 수강생들은 졸업식날 진행 될 Demoday를 준비했다.

The Best Way to Predict Future is to Create it. 트랙 B 글로벌 제조창업 인사이트 과정

3주간 6명의 국내/외 교수진과 함께한 트랙 B는 국내 제조창업 인사이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시 필요한 정보들까지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수진으로 구성되었다.
매일경제 손재권 기자를 시작으로, 샤픈고트 권익한 대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로 이루어진 화려한 국내 교수진으로부터 20명의 수강생들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전반적인 흐름 및 트렌드를 배우고 실제 교수진이 겪었던 창업 스토리를 통한 인사이트를 얻어갔다.
또한, 대만과 심천에 위치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라이징 스타이자 알리바바와 Y-Combinator를 합쳐놨다고 해외언론에 극찬을 받은 HWTrek의 임원인 Martin Feuerhahn과 중국 심천의 수백개의 금형공장 커넥션을 보유한 Shape Prototype의 대표이사 Amanda Hsu로부터 중국 심천의 제조창업 생태계에 대한 피부적인 스토리, 그리고 해외공장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인사이트를 전해 들었다.

Graduation & Final DemoDay

12월 27일 3주간의 교육을 마친 40명의 수강생들은 그들이 상상하던 아이디어의 사업화 밮표와 해외 창업생태계 탐방 기획 발표를
마지막으로 졸업식을 가졌다.
Global Hardware University 1기의 프로그램은 내년도 해외 탐방기회와 연결 되기 때문에, 이번 마지막 데모데이를 통하여 상위 10%의 수강생들을 뽑는 과정을 거쳤다.
전 KTB 투자증권 신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더 퍼텐셜 대표이사인 문병용 대표, 테크샵 코리아 유치와 수많은 글로벌 제조 창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엔피프틴의 허제 대표, 최수리 운영총괄이사, 그리고 최근 영국 엑셀러레이터 Troom의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산업용 드론 기업 얼티밋드론의 문창근 대표를 심사위원으로 수강생들의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 및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 사업화 발표는 심사위원과 수강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가상 모의 투자형식으로 진행하였고, 자신이 투자자가 되어 가상의 돈을 투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탐방기획서 발표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의 심천 중, 선택한 지역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제조창업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탐방기간 동안 담아올 것인가에 대하여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본 발표를 통하여, 자신의 아이디어의 보완점에 대하여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는 동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수강생들의 톡톡 뒤는 아이디어와 기상천외한 탐방기획서 발표에 감명 받았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단체 사진촬영을 마지막으로 GHU 1기의 졸업식까지 마무리가 되었다.
엔피프틴의 글로벌 하드웨어 유니버시티는 GHU 1기의 성공적 개최라는 단기적인 목표 보다, 앞으로 GHU 2기, 3기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하여 대한민국 제조창업 전문가들 양성 및 그들의 글로벌화에 계속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앞으로 커다란 제조창업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창업생태계의 선순환에 크나큰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Graduation & Final DemoDay

N15 강무경 매니저